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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개주 모두 재난지역으로 지정…코로나19 사망자 세계 1위

기사입력   2020.04.12 08:27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국가가 됐다. 미국은 전체 50개주 모두를 재난 지역으로 지정했다.

실시간 국제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동부시간 오후 5시30분 기준)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460명, 환자는 52만9154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9468명)를 넘어서며 세계 1위가 됐다. 지난 2월 29일 워싱턴주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한 지 42일 만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도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52만2286명, 사망자는 2만283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숫자가 이탈리아를 추월했다고 발표했다. 월드오미터와 존스홉킨스 집계에 따르면 미국 사망자는 전 세계 사망자(10만8178명)를 기준으로 하면 5명 중 1명꼴인 셈이다.

미국은 전날 하루 사망자가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사망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최대 진원지인 뉴욕주에서는 이날도 700명대 후반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새로 추가됐다. 뉴욕주에서는 누적 사망자가 8623명으로 늘었다. 일일 사망자 증가 폭은 다소 완화됐지만, 증가세는 꾸준하다는 얘기다.

뉴욕주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뉴저지주에서는 하루 만에 251명이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가 2831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3599명 늘어난 5만8151명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와이오밍주의 연방 재난지역 선포 요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미 전체 50개 주가 재난 지역으로 지정됐다. CNN 방송은 "전염병으로 미 50개주 모두가 재난 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라고 보도했다. 연방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지역주민 보호 활동에 연방정부의 재정이 지원되며, 현지 공무원에게는 주민을 보호할 비상 권한이 부여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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