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해란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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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회원가입하기기사입력 2022.06.2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