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을 수상한 박민지 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입력 2022.11.2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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