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캄보디아의 금융 랜드마크 중심지에 위치한, 로얄원(Roy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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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랜드마크를 꿈꾸며 효과적인 토지 이용

Royal Group of Companies (Cambodia)의 프로젝트 인 Royal One은 타워 2개를 갖추고 62층의 높이로 설계됬다.
이 프로젝트는 효과적인 토지 이용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두 개의 타워가 비교적 제한된 토지 구역에 들어맞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두 개의 타워 중 첫 번째 타워는 사무실 건물로, 두 번째 타워는 호텔과 주거 건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캄보디아 최고의 프라임 금융 오피스 지역 위치

로얄원은 캄보디아 국무 총리 사무실 및 캄보디아의 모든 은행들이 밀집되어있는 프놈펜의 중심부에 위치해있다.
"Financial Street"로 알려진 Monivong Boulevard와 공항에 연결되는 Russian Boulevard의 교차 지점에 위치하여 좋은 위치를 선점한 아파트로 불린다.
공항에서 멀지 않은 가네샤 동상 앞에 모니 봉대로를 따라 전략적으로 위치하며 도시 경관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인터콘티네탈 호텔(Intercontinental Hotel)에서 직접 운영을 관리

2019년 9월 기준, 약 15%가 판매 완료되었고, 총 2억 3,000만 달러(약 2,500)억원을 투입해 개발 중인 복합형 트윈타워다.
총 274세대의 아파트로 구성되지만 이외에도 오피스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인터콘티네탈 호텔의 운영관리에 나선다.
수영장, GYM, 사우나 등 편의시설도 추가되며 230m 최고층으로 캄보디아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 최고급 럭셔리 아파트를 강남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시행사는 캄보디아의 유명 건설사인 OTK Royal Group이 진행하며, 완공은 2023년 말로 예정되어있다.
대지 면적은 4,000㎡지만 앞서 말했듯이 효과적인 토지사용으로 62개층 2개의 더블 타운으로 구성되어있다.
룸 타입은 1BR부터 3BR으로 다양하며 약 15~40평까지 분양된다.
분양가는 평 당 약 4,300만~4,500 달러로 한국 돈으로 계산하면 약 ,1500~1,650만원 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