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베트남 현지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베트남어
베트남은 한국인 여행객과 한국 기업인들이 많이 진출해 있는 나라 중 한 곳이다.
해외에서 크게 병원을 방문할 일은 없지만 응급 상황은 언제 생길지 모른다.
더군다나 베트남에서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격을 수도 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금부터 간단하고 기본적인 단어와 문장을 배워보자.
■ 진료과목
한국처럼 병원 진료 종목을 간판에 걸어두고 있기때문에 단어만 알고있으면 원하는 병원을 찾을 수 있다.
■ 기본 대화
병원에 가면 의사는 진찰을 하고, 환자는 자신의 아픈 부분을 정확하게 달하는 기본적인 대화를 한다.
100% 완벽하게 소통은 불가능할 수 있지만, 미리 내용을 파악한다면 대응할 수 있다.
<참고 및 출처>
(주)코베캄 (https://blog.naver.com/bonsng/222003484796)
PIXBAY https://pixabay.com/
기사입력 2020.06.17 11:28
작성자 KV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