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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K-VINA, 케이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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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사만
베트남, 경제부흥 `전자산업` 의존‥LG·파나소닉·폭스콘 생산라인 확대‥해외파견 노동자 내달 송출/中위안화가치 급등‥美기업 95% "공급망 중국밖 이전 원해" <KVINA 한줄뉴스>

기사입력   2020.07.13 08:41

최종수정   2020.07.13 08:47

작성자   유은길



[한경 K-VINA]가 전하는 베트남·글로벌 비즈 <한줄뉴스>입니다.(2020년7월13일)

- KVINA(케이비나) 홈페이지 `베트남정보` <한줄뉴스>에서 기사 전문(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 비즈>

* 10년 만에 가장 높은 실업률 `위기`
전국적으로 15세 이상인 3천80만명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거나 휴직, 무급휴직, 교체근무, 근무 시간 단축, 소득 감소 등의 상황에 처했다. 2분기 15세 이상 근로자의 수는 5천180만명으로 전분기에 비해 240만명, 작년 같은 기간보다 거의 260만명이 줄었다.
https://vietnamnet.vn/vn/kinh-doanh/thi-truong/luc-luong-lao-dong-giam-sau-ky-luc-656571.html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베트남 경제 부흥 ‘전자산업’에 크게 기댄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LG, 파나소닉, 폭스콘 등 글로벌 전자산업 기업들의 베트남으로 투자와 생산망을 확대할 계획 밝혀…
-LG, 전체 생산라인 하이퐁으로 이전, 애플은 최대 협력사 폭스콘 박장성 공장 설립, 파나소닉 오는 9월 태국 백색가전(White goods) 공장과 R&D 센터 하노이로 이전 계획 발표
-베트남 언론 “글로벌 전자산업 기업들의 베트남 이전으로, 전자산업의 기술력 향상 및 생산과 수출을 급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 평가
https://vnexplorer.net/lg-panasonic-foxconn-are-among-giant-tech-planning-to-shift-manufacturing-to-vietnam-a202063901.html

* LG, 파나소닉(Panasonic), 애플 공급사 폭스콘(Foxconn) 등 베트남 생산라인 확대
산업자원부의 6개월 산업 생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여러 대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생산·투자 체인을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부처가 거론한 주요 기업 중에는 LG, 파나소닉, 애플 부품 공급사 폭스콘 등이 있다.
https://vnexpress.net/loat-ong-lon-cong-nghe-chuyen-dich-san-xuat-sang-viet-nam-4128428.html

* 베트남, 해외 파견 노동자 이르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송출 될 듯
-베트남 인력공급협회(VAMAS)는 베트남의 해외 파견 노동자 시장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일본으로의 입국이 가능할 것
-이를 위해 베트남 정부는 일본에 베트남 해외 파견 노동자들을 코로나 전염 상황이 안전한 지역으로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협상 조건을 내걸어
-말레이시아와 대만 그리고 한국의 경우도 베트남 노동자를 받기 위한 작업 중
-베트남 정부는 올해 약 13만 명의 노동자 해외 파견 목표..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0% 줄어든 3만3500여 명 송출 기록
https://vnexplorer.net/labour-export-market-expected-to-recover-soon-a202062789.html

* 푹 총리, 능동적이고 유연한 재정 · 통화 정책 시행 선언
-국가 재정 통화 정책 자문회의(the National Advisory Council on Financial and Monetary Policies)에서 푹 총리, “베트남이 거시경제 안정을 유지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재정 및 통화 도구와 정책이 이전보다 더욱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이어 “2020년 상반기 1.81%의 경제성장이 10년 만에 최저였지만, 지역 국가들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자평.. 하지만 “강력한 제도 개혁과 보다 많은 민간 및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완비” 강조
-국제통화기금(IMF), 올 아세안 경제 2%, 세계 경제 4.9% 역성장해 여러 나라의 재정 및 통화정책이 완화될 것.. 전망
https://vnexplorer.net/fiscal-monetary-policies-to-be-more-proactive-flexible-a202062738.html

* 올 하반기, 베트남 경제의 최대 화두는… ‘투자, 수출, 소비’
-푹 총리, 올 하반기 베트남 경제성장의 성장동력으로 ‘투자, 수출, 소비’
-8월 발효를 앞두고 있는 EVFTA 로 인한 베트남 경제성장률 크게 올릴 것.. 기대감 ↑
-올 목표 4% 경제성장률 달성 위한 최상의 시나리오는 ‘외자 유치’… 탈 중국을 선언한 외국 기업들을 베트남으로 유치, 외국인 직접투자(FDI) 확대 유치, 그리고 유럽연합 기업들의 투자 유치
https://vnexplorer.net/pm-vietnam-resolute-to-protect-its-businesses-a202062772.html
https://vnexplorer.net/fiscal-monetary-policies-to-be-more-proactive-flexible-a202062738.html

* 베트남 비정상적 수준의 물류비 낮춰라 불만 쏟아져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새우 실은 컨테이너 1대의 운송비 약 1700불 내외, 일본으로 보낼 경우 약 700불 이하. 하지만 동일한 조건의 컨테이너를 호치민에서 하노이까지 보낼 경우 약 3,400여 달러 청구 또한 호치민에서 중국과 맞닿은 국경선까지 운송비 4천 달러 상회.. 매우 비정상적인 물류비에 비난 쇄도
-베트남 물류사업협회(Vietnam Logistics Business Association)의 반론 : 물류 비용 증가의 요인으로 운송 비용 상승, 화주에 부과되는 요금과 현지 수수료 증가, 항만과 기반 시설에 대한 제한 그리고 시·도가 부과하는 인프라 요금, 전문화된 검사 비용 등 통상 물류비용의 상승이 국내 물류비 상승의 원인이 되었다고…
https://vnexplorer.net/transport-costs-of-agricultural-products-at-extremely-high-levels-a202063931.html

* 베트남 농산물 경쟁력 하락…높은 물류비 때문?
9일 베트남 농업협회(VIDA)는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국내 농산물 가치 사슬을 개선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물류비 절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 이 자리에서 베트남 물류서비스기업협회(VLA) 부회장이자 사무총장인 응우옌 주이 민(Nguyen Duy Minh)씨는 농산물 소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며 현재 해산물의 물류비용은 12.2%, 쌀은 19.8%, 커피와 야채가 9.5%로 전체 비용의 29.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https://congthuong.vn/chi-phi-logistics-qua-cao-lam-giam-suc-canh-tranh-nong-san-viet-140172.html

* 베트남 수출용 상품으로 위장하다 딱 걸린 중국산 덜미
관세장벽과 기술장벽에 미국 수출 막힌 중국산 물품들이 베트남산으로 둔갑하다 덜미를 잡혔다.
베트남 관세청은 전체 76건의 수출물품 원산지 증명서 위조 위반 사례가 적발됐으며 특히 원산지 증명서 위조(C/O)가 있는 1건의 사건을 공안부와 공조해 조사 중이다.
https://vov.vn/kinh-te/hang-hoa-gia-cong-don-gian-doi-lot-hang-viet-de-xuat-khau-1069041.vov

* 베트남 ‘물 산업 = 골드 오션’ 높은 수익률과 성장 잠재력 꼽아
-베트남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증가로 산업생산과 깨끗한 물 소비 수요 많아, 베트남에서의 ‘물 산업’은 ‘골드 오션’
-국제수자원협회(International Water Resources Association, IWRA)는 베트남을 ‘물 부족 국가’로 분류.. 베트남의 1인당 물 사용량 연간 3천840㎥로 추정
-주요 도시 지하수, 각종 불순물과 금속 물질들이 섞여있는 것으로 파악돼, 이런 이유로 베트남은 물 인프라에 집중적인 투자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https://vnexplorer.net/water-sector-draws-investment-a202063844.html

* 전세계 연말연시 수요로 인한 베트남産 새우 수출 주문 밀려와
-베트남 수산물 수출 및 생산자협회(the Vietnam Association Seafood Exporters and Producers, VASEP)에 따르면, 전세계 주요시장에서 밀려드는 연말연시를 대비한 주문으로, 베트남 새우 업계 올해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
-2020년 3분기 초부터 일본, 미국, EU 등 주요 시장에서, 새우 재고가 전월 대비 낮아져 가격은 더 오를 것으로…
-새우 수출시장에서 경쟁국들인 중국,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새우 생산량 감소에 따른 반사이익도 볼 듯
-특히 EVFTA, CPTPP 등의 공약에 따라 시장 개방에 따라 관세는 낮추고, 정부 지원책은 늘어.. 관련 기업들 화색
https://vnexplorer.net/shrimp-exports-to-surge-as-year-end-demand-increase-in-the-offing-a202062799.html

* 베트남 국민들 4명 중 1명, 고혈압 · 당뇨병 가지고 있어
-베트남 뇌졸중 협회(the Vietnam Stroke Association), 베트남 1억 인구의 25% 즉, 2천5백 만명이 기저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혀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 국민의 건강이 나빠지고 있으며, 기저질환 중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더 나쁜 조사결과도 있는데 이는 “고혈압을 앓는 젊은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발표
-한 서베이 결과, 고혈압 환자의 60% 가량이 발견되지 못했고 또 고혈압 환자의 80%는 치료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조사
https://vnexplorer.net/25-percent-of-vietnams-population-have-heart-disease-high-blood-pressure-a202063927.html

* 베트남 남부 지방 부동산 인기
베트남 전국적으로 부동산 판매 건수가 V자 반등하면서 4월에 비해 120% 증가했고, 6월에도 이 수치를 계속하여 유지했다. 대부분이 남부 부동산 시장이었고,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롱안(Long An)성과 바리아 붕다우(Ba Ria-Vung Tau)성이었다.
https://www.batdongsan.com.vn/tin-thi-truong/tinh-nao-phia-nam-dang-duoc-nguoi-mua-bat-dong-san-quan-tam-nhat-ar104504

* 중북부 산업단지 및 산업클러스터 `투자자 부족`
투자 유치에 유리한 여건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많은 산업단지와 산업클러스터가 중북부 지방에 대규모로 투자되고 있다. 그러나 수년간 적지 않은 산업단지와 산업클러스터가 투자자를 유치하지 못한채 버려지거나 비어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투자 절차 어려움에 대해 불평한다.
처리 시간이 길고, 많은 검사/시험 과정, 공무원 파견이 전문적이지 않다는 점 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산업단지 및 산업클러스터 투자 상황이 완화되지 않을 것.
https://laodong.vn/kinh-te/nhieu-khu-cum-cong-nghiep-o-bac-trung-bo-khat-nha-dau-tu-818495.ldo

* 메콩 메기 수출, 3분기 회복
6월 중순까지 싱가포르와 영국을 제외하고 대부분 주요 시장에서 메콩메기(메콩강 유역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메기) 수출이 2019년 동기 대비 감소. 베트남 해산물 수출 및 생산 협회(VASEP)는 앞으로 3분기에 다른 국가의 코로나 19 확산 상황이 통제되고 생산 및 사업활동이 재개된다면 메콩메기 수출이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vov.vn/kinh-te/xuat-khau-ca-tra-co-the-se-phuc-hoi-vao-quy-32020-1068968.vov

* 베트남 전력 부족, 원자력 발전 재고해야..
천연 자원의 감소로 전력 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에 따라 베트남 에너지 협회는 정부에게 원자력 발전을 재고하도록 권고했다. 2009년 닌 투언 남중부 지방에 원자력 발전소 2곳을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국회는 2016년 비용 측면에서 제안을 거절했다.
https://vietnaminsider.vn/vietnam-is-seeking-a-return-to-nuclear-power/

* 베트남 보건부, 온라인 공공 서비스 목표 도달 `성공적`
2019년 11월, 베트남 보건부(MOH)의 공공 서비스 포털 (Public Service Portal) 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모든 공공 보건 서비스에 중점을 둔 온라인 포털로, 395개의 온라인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보건부는 온라인 행정 절차를 통해 5년 전보다 2.5 배 빠른 속도로 처리했으며. 올해 1월부터 온라인으로 처리 된 총 건수는 33,429건에 달했다.
온라인 공공 서비스 구현으로 절약되는 총 사회적 비용은 매년 약 2억 7,800만 달러로 예상된다.
https://www.opengovasia.com/vietnamese-health-ministry-promotes-online-public-services/

* 뱀부 항공(Bamboo Airways), 베트남 정시운항 1위 항공사
베트남 항공국이 최근 발표한 2020년 상반기 베트남 항공사들의 정시운항 지연 취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뱀부 항공(Bamboo Airways)은 정시운항률(OTP) 부문에서 업계 1위다. 특히 뱀부 항공(Bamboo Airways)은 2020년 상반기 중 정시운항률에서 베트남 항공업계 1위를 차지해 전체 항공업계 89.8%보다 높은 95.6%를 기록.
https://vtv.vn/kinh-te/bamboo-airways-bay-dung-gio-nhat-toan-nganh-hang-khong-viet-nam-20200710065727506.htm

* 닌투언(Ninh Thuan)성, 태양광 발전 시설 오픈…3,250만 달러 규모
750백만 동(약 3,250만 달러)에 달하는 새 태양광 발전소가 닌투언(Ninh Thuan)성 중남부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해당 발전소는 년 하이(Nhon Hai)구 42ha에 이르며 연간 5,900만 kWh를 국가 전력망에 보내 연간 약 1,360억 동를 벌어들일 것이며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https://vietnamnews.vn/economy/749432/325million-solar-power-farm-opens-in-ninh-thuan.html

* 호치민市 인민위원회, 올해 목표한 주요정책 달성 방안 모색
-호시민시 인민위원회, 정부와 호치민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와 사회경제 활동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재원 마련 등 지원을 다할 것 밝혀
-올 상반기는 특히 관광, 산업, 서비스, 수출과 같은 분야에 상당한 악영향이 있었으며, 교통 기반 시설 개발과 주 예산 징수 및 지출 역시 어려움에 놓여…
-2020년 상반기 지역 사회경제적 발전 점검 및 올 하반기 기간 동안 주요 과제와 해결방안을 파악해 올해의 목표 달성할 것
https://vnexplorer.net/hcm-city-peoples-council-meets-to-find-measures-to-reach-targets-a202062783.html


<글로벌 비즈>


* 글로벌 주요지표
- DOW : 26,075.3 (+1.4%)
- NASDAQ : 10,617.4 (+0.7%)
- S&P500 : 3,185.0 (+1.0%)
- STOXX50 : 3,296.0 (+1.1%)
- 달러인덱스 : 96.7 (-0.0%)
- WTI : 40.6 (+2.3%)


* 원/달러 : 1,204.5 (+0.7%)


* 뉴욕증시, 코로나 치료기대 일제히 상승…나스닥 역대 최고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885093

* WHO 중대발표…"현 상황서 코로나19 안 사라질 것 같다"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71181377&page=5&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바이 차이나` 열기에 넉달만에 `1달러=6위안대` 복귀
중국 증시 활황에 외자 지속 유입…금주만 위안화 가치 1%대 급등
`핵심 외부 변수` 미중 관계 영향은 여전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0058851089&page=1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미국 기업 95%, 공급망 중국 밖으로 이전 원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 세계 기업 200곳 대상 설문조사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1027900009&page=6&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미국 코로나19 신규 환자 또 최다 기록…6만9천여명
8개주서 신규 환자 최대기록…WP "사망도 증가세로 돌아서"
조지아 임시병원 재개·애틀랜타 `주민 집콕` 되돌릴 방침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1026000091&page=6&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학교정상화 밀어붙이는 트럼프…코로나19 재확산에 거센 반발
트럼프, 자금지원 무기로 압박…교육부장관은 "안전한 정상화 가능"
CDC 내부문건선 "전면 정상화는 최대위험" 우려…대안없는 압박 비판론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3001500071&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방역지침 어기면 벌금 1천200만원"…뒤늦게 강제조치 나선 미국
캘리포니아·애리조나·플로리다 등 州마다 처벌강화 조치 속속 발표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2035000009&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포스트코로나株 찾아라`…시총 1000대 기업 순위 요동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7129314i&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디지털稅 보복나선 美…佛 핸드백·화장품에 25% 관세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71299911&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직원수 최다 美은행 웰스파고, 수천명 감원 준비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0127500009&page=10&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미국, 일본에 `F-35 스텔스` 전투기 105대 판매…"27.7조 규모"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2020071056717&page=10&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스타벅스 미국 9천개 매장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싫으면 배달"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0029400009&page=1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영국, 2025년까지 5G 사업서 화웨이 전면 퇴출할 듯
텔레그래프 "내주 문화부 장관이 시한 공개"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1010900009&page=7&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트럼프, `러 스캔들` 유죄 비선참모 사실상 사면
로저 스톤 복역 나흘 앞두고 감형 발표…잇단 `사법개입` 통한 측근 특혜 시비
트럼프 "마녀사냥 표적", 백악관 "좌파 러시아 사기극 피해자"…민주 "법치 모독"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1030653009&page=2&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WHO 코로나조사 수용, 중국에 나쁠 것 없는 선택"
SCMP, 전문가 인용보도…`이미지 쇄신 및 음모론 불식` 시도 전망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1041900097&page=5&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중국 증시 급등세 일단 진정…상하이지수 1.95% 하락
홍콩 항셍지수도 2%대 하락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0137900089&page=10&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중국 홍수 피해 14조원…시진핑 "지금은 결정적 시기"
전국 이재민 3천800만명…최대 담수호 수위 사상 최고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2027851083&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중국 최대 담수호 수위 사상 최고…장시성 `전시상태`
중국 수리부, 재해 대응 수준 2급으로 상향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2027800083&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중국 지난달 자동차판매 3개월 연속 증가…트럭판매 급증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0170900097&page=9&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日코로나 신규확진 또 400명 넘어…대형행사 속속 재개
47개 도도부현 중 23곳서 확진자…일주일새 2천명 넘게 증가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2039151073&page=1&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 印 신규 확진 2만8천명 `나흘째 최다`…재봉쇄 지역 늘어
누적 85만명 육박…하루 사망자 수도 551명 `최다`
https://www.kvina.co.kr/newsCenter/view.asp?articleId=AKR20200712031600077&page=3&pgCode=0300&serDate=&sercateidx=&seriskvina=0&searchstr=


<국내 뉴스>


* 주택 싸게 파느니 증여?…취득세 높여 `우회로` 차단
취득세율 3.5% → 최고 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649

* 1주택자 반발…"왜 내가 세금 더 내야하나"
실거주자 보호하겠다더니…세금만 올린 7·10 대책
공시가격 10억 옥수동 아파트 84㎡ 내년 보유세 424만원
"투기꾼 아닌데 세금 폭탄"…서울 대부분 100만원 안팎↑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646

* 코로나 추가확산에 금값 계속 상승할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698

* 동학개미 몰려든 ETF…거래대금 500兆 넘었다
주식형펀드서 빠진 자금 이동
레버리지·인버스도 거래 급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648

* 13일부터 전국에 `물 폭탄`…"산사태·침수 주의를"
호남·충청 시간당 80㎜ 비
수도권은 내일까지 최대 1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653

* 삼성 임직원 20만명 여름휴가…9월까지 나눠서 가급적 국내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677

* 온라인서 결제하고 백화점서 픽업…5060도 `스마트 쇼핑`이 대세
쓱닷컴 `매직 픽업` 이용자 늘어
5060 2분기 사용액 8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7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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