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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시대, FDI확대를 위한 베트남의 역할은?

기사입력   2020.07.15 14:08

작성자   이민주

포스트코로나 시대, FDI확대를 위한 베트남의 역할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투자 펀드 비나캐피털(VinaCapital) 에 따르면 베트남이 코로나대유행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인프라 개발 속도를 높이고 사업 및 직업 훈련의 용이성을 높이는 것이 현재의 베트남이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비나캐피털의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돈람(Don Lam)은 전문가들은 앞으로 중국 제조업의 20%가 해외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모두가 베트남으로 이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수를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이 해외투자를 결정할 때 고려하는 핵심요소를 찾았다. 기업들은 기술과 경험을 갖춘 양 질의 노동력, 물류 편의, 공장 설립과 운영에 대한 행정적인 절차의 최소화, 정치 경제적 안정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면서 베트남은 대부분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이 중에 베트남이 부족한 부분은 높은 물류 비용으로, 물류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 또한 베트남 정부가 최근 발표한 `패스트 트랙`으로 FDI 프로젝트의 인허가를 앞당긴 것은 행정절차를 단순화한 좋은 시도이다. (출처: BizHub)

http://bizhub.vn/news/what-vn-needs-to-do-to-attract-quality-fdi-after-covid-19_3171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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