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11월 5주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11/23~11/27) USD/VND(market rate)는 23,155~23,165 흐름(블룸버그 종가)으로 강세(-0.03%)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11/27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62로 11/20(23,179) 대비 주간 강세(+0.07%)
· 베트남 증시는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증대에 따른 외국인자금 순매수, 신규 개인투자자 증가 등으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1000pt를 돌파.
· 11월 수출 및 수입은 각각 8.8%yoy, 13.4%yoy 증가하며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 무역수지는 전월11억달러 대비 축소된 60억 달러를 기록. 광공업생산은 전월(5.4%yoy)대비 개선된 9.2%yoy 증가를 기록한 가운데, 소매판매도 전월(1.3%yoy) 대비 소폭 개선된 2.0%yoy 를 기록. 물가는 1.48%yoy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 투자는 1,214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 주간 VN지수는 상승(+2.45%),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1.10(11/27)을 기록하며 주간 32.5bp 상승
· 백신 호재와 글로벌 약달러로 동화환율 하락 압력 커진 가운데, 양호한 경제지표와 위안화 강세 기조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기사입력 2020.12.03 17:22
작성자 KVINA(케이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