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K-VINA 회원가입 혜택

1. 한국경제TV 통합 원스톱 회원가입

2. 뉴스레터, 베트남·글로벌 한줄뉴스, 정보 무료 제공

3. 센터 세미나/투자설명회 무료 참석

통합 회원가입하기 닫기

한경 K-VINA, 케이비나

한경 K-VINA, 케이비나

한국경제TV 기사만
공휴일 확 줄어드는 2021년, 베트남의 공휴일은?

기사입력   2021.01.07 12:47

작성자   KVINA

공휴일 확 줄어드는 2021년, 베트남의 공휴일은?



2019년 베트남의 큰 이슈 가운데 하나가 ‘공휴일 확대’ 문제였다.
그도 그럴 것이 동남아 역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베트남의 공휴일이 적다는 것이 그 이유다.
베트남의 공휴일, 즉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돼 쉬는 날은 10~12일 정도다.

그렇다면 한국도 줄어든 2021년 공휴일, 베트남은 어떨까?

2021년 공휴일



베트남의 공휴일은 신정(1월1일), 설연휴 5일(뗏 Tet, 음력 정월초하루 전후), 흥왕기념일(King Heung‘s Commemoriations, 음력3월10일), 남부해방기념일(양력 4월30일), 노동절(양력 5월1일), 독립기념일(건국기념일, 양력 9월2일) 등이다.



2021년에는 베트남 내 근로자들은 신년 3일, 설연휴 7일, 국경일 4일 등을 포함해 19일의 공휴일을 갖게 된다.
특히 올해는 독립기념일이 2021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노동법에 따라 4일간의 연휴로 진행된다.


<참고 및 출처>
(주)코베캄 (https://blog.naver.com/bonsng/222199511889)
PIXBAY https://pixabay.com/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