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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기사만
美 증시, 국채금리 등락 속 혼조‥美 하원, 트럼프 탄핵안 통과 [출근전 꼭 봐야하는 글로벌 모닝 브리핑]

기사입력   2021.01.14 07:27

최종수정   2021.01.14 08:10

작성자   유은길



<헤드라인 및 주요지표>

美 증시, 10년물 국채금리 등락 속 혼조마감
美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하락
美 12월 소비자물가 전월대비 0.4%↑
유틸리티·부동산·기술↑, 자재·산업·에너지↓
기술·커뮤니케이션 반등…FAANG 상승
전기차 희비 엇갈려…中 전기차 부진
뉴욕, 기호용 마리화나 연내 합법화…마리화나주 급등
인텔, CEO 교체 소식에 급등
에어비앤비 급등, 연휴기간 매출 급증
줌 비디오 급등, 반발 매수세 유입

유럽증시 혼조, 백신 접종·美탄핵 정국 주시

유가 하락, 美 원유재고 급감에도 수요감소 우려↑

금가격 상승, 달러·美국채금리 약세


Dow Jones 31,060.47 -8.22 -0.03%
S&P 500 3,811.30 +10.11 +0.27%
Nasdaq 13,128.95 +56.52 +0.43%

S&P 500 VIX 22.21 -1.12 -4.80%
Dollar Index 90.312 +0.248 +0.28%


금 1,848.90 +4.70 +0.25%
은 25.332 -0.103 -0.40%
브렌트유 56.03 -0.55 -0.97%
WTI유 52.89 -0.32 -0.60%

달러/원 1,098.18 +3.70 +0.34%
유로/달러 1.2157 -0.0050 -0.41%



<미국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0년물 국채금리의 등락을 주시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0.03% 하락한 가운데, S&P500 지수는 0.2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43%상승했다.
하락 출발했던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면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오늘 시장은 국채 금리 등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었다.
전날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투자 심리를 불안하게 했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10년물 금리가 장중에 크게 낮아지면서 증시에 어느정도 안도감을 안겨줬다.
그리고 이날 발표된 미국의 물가도 안정되면서 금리 상승 부담을 완화시켰다.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월대비 0.4% 올라 예상치에 부합했다.
다만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잡히지 않는 것은 증시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 탄핵안 표결 등 미국 정치권의 혼선도 여전하기 때문에 증시는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치면서, 11개 섹터도 등락이 엇갈렸다. 전날 부진했던 유틸리티 섹터가 1.9% 오르면서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부동산 섹터도 1.4% 올랐다.
그리고 전날 하락했던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섹터도 오늘 반등했다. 반면 전날 크게 올랐던 자재와 산업주는 1% 가량 하락하면서 부진했다.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섹터의 반등이 나오면서 전날 아마존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던 FAANG주는 오늘은 일제히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넷플릭스가 2.7% 크게 오른 가운데, 애플과 아마존이 1% 넘게 올랐고, 구글과 페이스북도 소폭 상승했다.

<미국증시 특징주 - 급등락 분석>

GM·인텔·에어비앤비·플러그파워 강세..시총 상위 대형주 모두 상승


GM 7%가까이 상승// 에어비앤비 5%대 상승//`기업공개` 어펌홀딩스 98% 급등//어반아웃피터스 5%대 하락//마리화나 관련주 급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다.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1.62%, 1.44%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페이스북은 0.5% 안팎으로 소폭 상승했다.
트위터는 MKM 파트너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전날 급락을 딛고 장중 2% 이상 올랐다가 장 막판 상승분을 대부분 납하고 0.38% 상승 마감했다.
전기차 기업들의 주가가 엇갈렸다. 테슬라는 어제 반등에 이어 0.6% 올랐고, 니콜라가 오늘도 7% 급등했다. 니오 역시 전날 반등 이후 강보합권에 마쳤다. 반면 중국의 전기차 회사 샤오펑과 리오토는 전날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4%, 3% 각각 하락했다.
미국 전통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GM도 1.9%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기 셔틀과 플라잉카를 비롯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GM은 이번주만 12% 가량 올랐다.
수소 연료전지 개발업체인 플러그파워는 5%대 상승 마감했다. 전날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 르노와 손잡고 수소트럭을 공동 개발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텔은 7% 가까이 강세를 보였다. 밥 스완 최고경영자(CEO)가 다음 달 사퇴하고 팻 겔싱어 VM웨어 CEO가 자리를 이어받는다는 소식이 호재였다. 인텔은 최근 몇 년간 경쟁사 AMD에게 시장 점유율을 잠식당하며 위기에 놓여 있다는 평가다.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는 5.7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20일이 포함된 일주일 간 워싱턴DC의 모든 숙박 예약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미국 핀테크 기업 어펌 홀딩스는 기업공개(IPO) 이후 98% 급등했다. 같은 날 상장한 모터스포츠 게임스도 75% 상승률을 나타냈다.
미국 화상회의 플랫폼 줌 비디오는 2%대 올랐다. 이날 약 17억5천만 달러의 현금을 조달해 신주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주가가 395% 폭등한 줌 비디오는 최근 코로나19 개발 소식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다. 지난 12월엔 주가가 30%가량 떨어졌다.
미국 최대 콘솔 게임회사 게임스탑은 `숏스퀴즈(숏 매도를 했던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커버하기 위해 혹은 손실을 줄이기 위해 주가가 오를 때 매수하는 것)`로 57% 이상의 강세를 보였다. 쉐이의 공동창업자이자 전 게임스톱 CEO인 라이언 코헨이 이사회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최대 정유사 엑손 모빌은 1% 이상 올랐다.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한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의류 판매업체인 어반아웃피터스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총 매출이 전년 대비 8.4%가 줄었다는 소식에 5%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소매업체인 파티 시티 홀드코는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지난 4분기 약한 가이던스가 나오면서 7.8%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뉴욕시에서 올해 안에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 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마리화나 관련주들이 일제히 올랐다.
오로라 캐너비스 3.3% 캐노피 그로스 4% 올랐고, 크로노스와 틸레이는 9%, 12% 급등하는 등 좋은 흐름 보였다.


<글로벌시장 주요 이슈>

국제유가 하락 금값 상승
국제유가는 간밤 미국의 원유재고가 큰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WTI는 0.5% 내린 52달러 선에 거래됐고, 브렌트유도 0.8% 하락했다.
금 가격은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오늘 국채 금리와 달러가 약세를 보이면서 이틀내리 올랐다. 전일대비 0.5% 오른 1,853달러 선에 거래됐다.

美 하원,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찬성 231 vs 반대 197
오늘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통과시켰다.
찬성 231표 (반대 197표)로 하원 전체 435석 가운데 과반을 넘어 탄핵안이 무난히 통과되됐다.
하원 공화당 의원 10명이 탄핵안에 찬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은 이제 상원 통과만 남겨두게 됐다. 하지만 전체 의원 100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상원의 문턱을 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화당에서 최소 17표의 이탈표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상원 의회는 빨라야 바이든의 대통령 취임 전날인 19일에야 열릴 예정이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일부 의원들이 탄핵안에 찬성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구글, 바이든 취임식 전 정치광고 중단
구글이 바이든 취임식을 앞두고 모든 정치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다. 구글은 현지시간 14일 부터 탄핵, 취임식, 미 국회의사당 시위와 관련된 모든 정치 광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든의 취임식을 앞두고 에어비앤비도 행동에 나섰다. 에어비앤비는 취임식 전에 예약자 명단을 검토해서 `증오단체` 소속이거나 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들의 투숙을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어비앤비는 바이든 당선인 승리 인증에 반대한 공화당 의원들에 대한 후원도 중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에어비앤비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등 거대 IT기업들이 후원을 중단한 상태다.

美 증시, 소비자물가지수, 국채 금리, 베이지북 주시
오늘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표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게 나오면서, 금리 상승 부담을 완화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년 대비로는 1.4% 상승하며, 예상치였던 1.3% 상승을 소폭 상회했다.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 그리고 전년 대비로는 1.6%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하게 나왔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에는 장중에 1.18%를 넘어서기도 했었는데,. 현재는 1.1%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늘 공개된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연준 위원들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고용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레저와 접객 분야의 소매 판매 및 수요가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IB 韓-中 시장 평가
글로벌 IB들이 한국과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JP모건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의 초대형 기술주들이 좋은 성적을 보일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 삼성과 같은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오른 점을 강조하면서 대만과 중국, 한국 등 동남아시아의 기술주들이 기대되고 앞으로 40% 더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경기회복에 따라 향후 한국의 증시도 더 좋아질거라고 전망했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중국 주식 가운데, 미국이나 홍콩에 상장된 주식이 아닌 중국 본토에 상장된 종목에 투자하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중국군 관련 기업들이 일제히 퇴출된 사례를 들면서, 미중 관계가 안 좋은 만큼 미국에 상장된 중국 주식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앞서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이 퇴출됐고, 앞으로 알리바바와 텐센트도 퇴출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라가르드 "비트코인, 자금세탁에 악용…규제 필요"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비트코인이 일부에서는 여전히 범죄활동에 악용되는 만큼, 전세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전일 라가르드 총재는 비트코인은 매우 투기적인 자산으로, 불법활동과 자금세탁 행위에 이용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아직 가상자산 영역에서는 규제나 법망을 빠져나가는 허점이 남아있고, 이에 따라 글로벌 차원의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라가르드 총재는 ECB를 비롯한 중앙은행들이 디지털 통화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BC가 디지털 유로를 도입할 것이라며, 도입에 5년 이상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인텔 CEO 교체 의미
주요 외신들은 미국을 대표하는 반도체업체 인텔이 CEO를 전격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 인텔이 밥 스완 CEO를 경질하고 그 자리에 VM웨어의 CEO인 팻 겔싱어를 임명하겠다고 전했다.
밥 스완은 2016년에 인텔에 합류한 뒤 2019년도 부터 CEO직을 맡은 바 있다. 하지만 시장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명성을 뒤로 하고 고전해왔다. 인텔은 전통적인 경쟁사인 AMD와의 경쟁에서도 뒤쳐지고, 클라우드와 자율주행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엔비디아에게도 밀리면서 고전했다.
이번 CEO교체와 관련해 인텔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는 지금이 리더십을 교체할 적당한 시기라고 결정했다면서, 팻의 기술과 엔지니어링 전문지식은 회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팻 겔싱어는 2000년대 중반 인텔 전성기 시절에 최고 기술 책임자를 역임한 인물이다.

"미국 증시 추가 상승 여지있다..기술지표 긍정적"- 오펜하이머
미국 증시가 향후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오펜하이머의 아리 왈드 기술 분석가는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기술적 지표들이 견고한 증시를 보여준다며 이같이 밝혔다.
왈드 분석가는 "강세장라는 전망이 어느 정도 시장의 컨센서스지만 여기엔 합당한 이유가 있다"며 "우리의 기술 지표는 확실히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일례로 지난주 뉴욕 증시 상장 종목 가운데 주가가 52주 최고가로 뛴 기업은 337개인데 이는 주가 상승의 신호라고 그는 내다봤다. 이는 2016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그러면서 "이는 지난해 변동성 장세에서 2017년처럼 꾸준한 오름세로 바뀌는 강세 사이클의 일부"라고 말했다.
한편 그래디언트 인베스트먼트의 마이클 빙어 대표는 올해 펀더멘털의 훈풍이 기술적인 강세 흐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빙어 대표는 "백신 보급이 잘 이루어지고 코로나 확진자 수도 줄어들 것"이라며 "연준이 저금리를 고수하는 가운데 정부는 현재 경기 부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낙관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올해와 내년의 기업 수익 전망치가 너무 낮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유럽증시마감>
대체로 소폭 상승세…영국은 하락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대체로 미약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 상승한 13,939.71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2% 오른 5,662.67을 기록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도 0.2% 뛴 3,618.82로 장이 종료됐다.
다만,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 하락한 6,745.52로 마무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를 내는 코로나19 예방 백신 공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추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지수는 급격한 변동 없이 비교적 평이한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증시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3600P 사수 실패...거래액 8거래일 연속 1조 위안 돌파
1월 13일 A주 3대 주가지수가 진동 속 하락했다. 창업판지수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으며 상하이종합지수는 3600P 사수에 실패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0.27% 하락한 3598.65P, 선전성분지수는 0.61% 떨어진 15365.43P, 창업판지수는 1.57% 내린 3130.30P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의 거래액은 1.2조 위안을 넘어서며 8거래일 연속 1조 위안 이상을 기록했다.
거래 상황을 보면 다수의 섹터가 장 마감 기준 하락했다. 그중 레저서비스, 유색금속 섹터의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건축장식, 교통운수 섹터는 장중 1% 가량 상승했다.
테마주 가운데 대펀드 중앙기업, 희토 테마 섹터는 상승했고, 니켈, 황주, 코발트 테마 섹터는 하락했다.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광발증권은 "유동성이 충분한 상황 속 `춘계 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유동성 환경에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기 전 현재 A주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A주 지수와 이익실현 효과가 함께 지속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단기간 시장의 진동세는 더욱 격렬해질 전망이다. 지난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주가지수 상승+이익실현 효과 하락`의 괴리는 보통 10주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후 단계적 조정 소화 불일치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베트남증시 마감>
VN지수 0.52% 하락, 1186.05 `1200 저항선 조정`

13일 VN지수는 0.52% 하락한 1,186.05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날까지의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장이 열리며 첫 30분 동안 VN지수가 1,200포인트를 넘기며, 기대를 갖게 했으나 단기 투자자들이 이익 실현을 위해 대형주 위주로 매도가 이어지며 하락이 시작됐다.
거래량은 전날 거래일에 비해 다시 15%의 현금이 유입되며 시장의 현금 유동성은 풍부했다. 다시 18조 동(VND)을 넘겼다.
총 18조1900억 동(VND) 미화 약 7억9천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VN지수의 호찌민증권거래소(HoSE)는 254개 종목이 상승하고 193개 종목이 하락했다.
베트남 증시의 우량주 바스켓 VN30지수도 0.38% 하락하며 1,164.57포인트로 마감했는데 10개 종목만 상승을, 19개 종목이 하락했다.
전날 장과 달리 부동산업 종목이 시장의 상승을 막았다. 호앙후이투자금융서비스(TCH) -3.4%, 빈그룹(VIC) -2.9%, 빈홈스(VHM) -1.4% 하락했다.
이날 FLC파로스(ROS)는 빛을 냈다. 장중 최고 상승률 7%를 기록했다.
국영은행들 실적도 저조했다. 비엣콤뱅크(VCB) -0.8%,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 -0.6%, 군사은행(MBB) -0.6% 하락했고, 베트남은행(CTG)만 0.4% 증가했다.
민간은행 종목들은 전날 낮았던 실적을 반전시켰다. 엑심뱅크(EIB) 6.4%, 비피뱅크(VPB) 2.3%, 에이치디비뱅크(HDB) 0.4%, 테크콤뱅크(TCB) 0.1% 상승했다.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0.23% 소폭 상승하며 222.49포인트를 기록했다.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0.05% 소폭상승하며 77.93포인트로 마감했다.


<글로벌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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