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5월 2주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5/3~5/7) USD/VND(market rate)는 23,048~23,065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약세(-0.05%)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5/7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79로 4/30 (23,158)대비 주간 약세(-0.09%)
· 베트남 증시는 개인투자자의 매수 열기로 주초 상승하였지만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 영향과 외국인 순매도세에 하락 1,241.81pt로 마감
· 4월 제조업 PMI는 전월(53.6) 대비 상승한 54.7을 기록하며 확장세 유지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1억 2,873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주간 VN지수는 상승(+1.00%),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3%(5/7)를 기록하며 주간 11.1bp 상승
· 코로나 4차 대유행 현실화 우려로 실직자 급증한 가운데, 증시는 연이은 강세장으로 누적된 피로감에 상승 강도 둔화될 것으로 판단(금주 예상 레인지: 23,020~23,085)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기사입력 2021.05.11 09:47
최종수정 2021.05.11 10:03
작성자 최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