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6월 2주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6/7~6/11) USD/VND(market rate)는 22944~23,026 흐름(블룸버그 종가), 전주 대비 강세(+0.41%)
· 베트남 중앙은행(SBV)의 6/11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101로 6/4 (23,138)대비 주간 강세(+0.16%)
· 금주 베트남 증시는 주초 차익실현 매도심리와 외국인 매도세에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주후반 저가매수 심리와 은행 증권주 강세로 마감
· 5월 국내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19.3% 급증을 기록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3,280만 달러 순매도를 기록
-주간 VN지수는 하락(-1.62%),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1.504%(6/11)를 기록하며 주간 26bp 하락
· 주요 교역국의 소비심리 되살아나며 수출주도 경기회복이 나타나며 경기 정상화 빠르게 진행되며 베트남 증시 상승세 지속.
가파른 상승세에 대한 우려와 방역 조치로 이익개선이 일시적으로 둔화될 수 있으나, 적극적 재정정책과 내수회복 고려시 장기적 전망은 긍정적(금주 예상 레인지: 22,920~23,00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