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0.42%, 창업판지수는 0.56% 하락 마감했다.
거래 상황을 보면 백주, 증권, 의료, 은행 섹터가 하락했고, 에너지 저장, 태양광발전, 희토, 리튬생산, 방역 테마는 활황세를 보였다.
상하이 및 선전증시 거래액은 8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돌파했다.
Wind지수에 따르면 장 마감 기준 상하이종합지수는 0.42% 하락한 3397.38P, 선전성분지수는 0.29% 떨어진 14473.21P, 창업판지수는 0.56% 내린 3440.18P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 거래 상황을 보면 철강, 비철금속, 공공사업, 채굴, 건축장식 등 섹터가 상승했고 레저서비스, 식품음료, 은행, 비은행권 금융, 교통운수 등은 하락했다.
테마 섹터 중 포토레지스트, 희토, 풍력발전, 배터리 충전소 등 테마가 상승했다.
출처: 한경차이나가이드
기사입력 2021.07.30 16:58
작성자 한경차이나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