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인민은행이 6000억 위안대의 MLF를 통한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
9월 15일 인민은행 측은 은행 시스템 유동성의 합리적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금일 6000억 위안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와 100억 위안의 역RP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에 나선다고 밝혔다.
MLF는 9월 15일 만기물량의 연장으로 알려졌다.
MLF의 입찰금리는 2.95%로 종전과 동일하다.
한편 금일 100억 위안의 역RP 만기일과 6000억 위안의 MLF 만기일이 도래해 실질적 유동성 순공급과 순회수액은 제로가 된다.
출처: 한경차이나가이드
기사입력 2021.09.15 12:17
작성자 한경차이나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