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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feat. COP26) - 신한은행

기사입력   2021.11.24 17:07

최종수정   2021.11.24 17:08

작성자   장은지


베트남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feat. COP26)




-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COP26)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베트남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한 팜민찐(PhamMinhChinh)총리는 글로벌 메탄 배출 감소 정책에 베트남도 동참하여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했음.
또한, 당사국들은 향후 10년 이내에 기술과 정책을 과감히 확장하여 2030년대까지 주요 선진국들이 석탄 발전을 중단하고 2040년대까지 나머지 국가들이 동참하기로 협의했으며 국내외의 신규 석탄발전소 투자를 중단하고 대체에너지를 신속히 도입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했음.
특히, 베트남, 폴란드, 칠레 등을 비롯한 18개국은 석탄발전 폐지 방침을 처음 밝힌 국가들이었음.
또한 베트남은 공약을 통해 2030년까지 국내 자원을 통해 온실가스를 9%까지 감축하고 양자 및 다자간 지원을 통해 감축률을 27%까지 높이겠다고 밝혔음.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트남은 충분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저장된 수력 전기 뿐만 아니라 태양열 및 풍력 에너지 점유율을 90% 이상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있음

- 베트남의 2021~2030년 녹생성장 국가 전략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는 ’21년 5월‘ 2021~2030 새로운 녹색성장 국가 전략‘을 입안하였는데 이번 정책은 탄소중립 중심의 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녹색화 지원, 지속 가능한 소비 촉진, 녹색성장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복원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음.
베트남은 지난 ’12년 9월에 ‘2011~2020 녹색성장 국가 전략’을 총리령으로 승인하였으며 그 결과로 온실가스 배출을 12.9% 감축했고 GDP 단위당 에너지 소비량은 매년 평균 1.8%씩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음.
또한 ’20년 청정 생산을 목표로 한 기업 비중이 47%로서 10년 전 26%대비 기업들의 녹색 성장에 대한 투자도 확대되었음.
베트남은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국제조약을 준수하기 위해 2045년까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이 국가 전체 에너지원의 30%를 차지할 수있도록 전력 소비를 줄이고 있는데, 현재 온실가스의 70%가 에너지원에서 배출되고 있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석탄에서 풍력 및 태양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함.
다만 베트남은 녹색 및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선진국의 적절한 기술 및 재정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데, 특히 녹색성장을 위해 고품질 인프라 프로젝트, 녹색경제, 디지털 경제, 순환경제,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스마트 시티 등에 대한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해당 분야에 대한 정부 차원의 ODA(공적개발원조)사업 및 민관합작투자(PPP)를 통한 협력 방안의 모색이 중요함.
이러한 수요의 일환으로 ’21년 초에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베트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에 US$8,630만($1,130만 무상지원, $7,500만 대출보증지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세계은행(WB)과 체결했으며, 한편으로 베트남의 그린에너지 정책에 전세계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음

- 강화되는베트남과 한국의 기후변화 협력
화상회의로 개최된 2021년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5/30~31일)에서 박노완 주 베트남 대사와 찐홍하(Tran Hong Ha)베트남 자원환경부 장관은 하노이에서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에 서명했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국간 협력 기반 마련, 온실가스 감축결과의 사용 등 파리협정의 시장 메커니즘 관련 협력, 기후 과학과 기술 협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임.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11월 4주차 제 263호 주간 베트남 시장 동향 및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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