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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베트남 전기공급량 전년 대비 5.96% 증가 전망 [코참데일리]

기사입력   2023.01.09 17:51

작성자   이예지

올해 베트남 전기공급량 전년 대비 5.96% 증가 전망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올해 베트남 전기 공급량은 지난해보다 5.96% 증가한 2845억㎾h로 예상된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국내 주요 석탄 생산업체인 비나코민(Vinacomin)과 동박공사(Dong Bac Corp)에 올해 전력 생산에 충분한 공급을 보장하도록 지시했다.
지난해 비나코민은 당초 목표였던 공급량의 97%, 동박은 82%를 공급했다.
베트남 국영기업인 베트남전력공사는 31조 동의 손실을 보고했으며 전기요금 인상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베트남전력공사가 5~10% 요금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한편 현재 베트남의 설치 용량은 7만7800메가와트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으며 재생 에너지는 26.4%를 차지한다. (출처: 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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