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A주 시장은 약세장이 이어졌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77% 하락한 3084.70P로 장을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는 0.90% 떨어진 9981.67P로 거래를 마치며 10000선이 붕괴됐다. 창업판지수 역시 0.99%의 낙폭을 기록하며 1967.61P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목별 등락 상황을 보면 통신 섹터가 역강세를 기록한 반면 농업, 호텔 및 외식, 다이어트약, CRO섹터는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이날 거래액은 5760억 위안을 기록했고, 외국인 자금은 43.30억 위안이 순매도에 나섰다.
출처: 한경차이나가이드
기사입력 2023.09.21 16:18
작성자 한경차이나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