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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comBank, 1분기 세전 이익 전년대비 39% 증가 [VietNam경제 News]

기사입력   2024.04.24 06:27

작성자   KVINA

Techcombank (HOSE: TCB)은 2024년 1분기에 약 7조 8,020억 VND의 세전 이익을 연결했는데, 이는 2023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1분기에 은행의 주요 수익원은 같은 기간 동안 30% 증가하여 순이자 수입이 거의 8조 5천억 VND에 달했다.

서비스 수익은 결제 서비스, 현금 및 증권 중개 서비스 수익 증가로 인해 12% 증가한 2조 1,710억 VND를 기록했다.


외환 거래 활동에서 이익은 5440억 동(VND) 이상으로, 같은 기간에는 2290억 동(VND) 이상의 손실을 보았다.
특히 주식 거래 및 투자 활동에서는 1조 730억 VND 이상의 이익을 올렸는데, 같은 기간에는 손실을 냈다.

반면, 다른 활동에서는 30억 동(VND) 이상의 손실을 보았는데, 같은 기간에는 1조570억VND의 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이번 기간에 투자 부동산 매출로부터 1조7750억VND의 수익이 더 이상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분기에 Techcombank는 신용 위험에 대비해 같은 기간보다 2.3배 많은 1조 2,110억 VND를 적립했다. 그러나 은행은 여전히 ??39% 증가한 약 7조 8,020억 VND의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27조1000억VND의 세전 이익 계획과 비교하면 Techcombank는 올해 1분기 이후 거의 29%를 달성했다.

1분기 말 현재 은행의 총자산은 연초 대비 4% 소폭 증가한 8,856억 5300만 VND를 기록했다.
이 중 중앙은행 예금은 50% 감소(13조 5,870억 VND)했고, 기타 신용기관에 대한 신용공여는 32%(16조 3,840억 VND) 감소했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 정부 및 중앙은행 대출은 약 9390 동(VND)로 기록되었는데, 전년 초에는 1억 3100만 VND에 불과했다.
금융 기관 예금은 51% 증가하여 76조 4,960억 동(VND)에 이르렀으며, 고객 예금은 458조 400억 VND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3월 31일 현재 총 부실채권은 6조 3,170억 VND으로 연초 대비 5%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부채의 질은 최대 35% 증가 시 자본손실 가능성이 있는 부채로 전환됐다.
부실채권/대출 잔액 비율은 연초 1.16%에서 1.13%로 소폭 감소했다.



[번역권이 KVINA에 있으므로 무단 불펌을 금지합니다.]
https://vietstock.vn/2024/04/techcombank-lai-truoc-thue-quy-1-gan-7802-ty-tang-39-737-118188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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