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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확산 대비…베트남, 임시병원 2곳 설립

기사입력   2020.02.04 10:49

최종수정   2020.02.04 10:49

신종코로나 확산 대비…베트남, 임시병원 2곳 설립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사망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베트남 당국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임시병원 2곳을 설립하기로 했다.
4일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는 2천550억동(약 130억원)을 투입해 임시병원 2곳을 설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달 중순 호찌민시 군사학교와 푸쑤언 지역에 각각 들어설 예정인 임시병원은 500병상을 갖추고 현지 신종 코로나 환자가 500명을 초과할 경우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호찌민시 보건국은 임시병원으로도 신종 코로나 환자를 모두 격리, 치료할 수 없게 되면 5군 지역에 500병상을 갖춘 팜 응옥 탁 병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4일 0시 현재 베트남에서는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 8명이 나왔고, 의심 환자 73명이 격리된 채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에서는 31개 성에서 누적 확진자 2만438명, 사망자 425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3천235명 늘었고, 사망자는 64명이 각각 증가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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