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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 사망·중증자 최다…외국인 신규 입국 전면 중단

기사입력   2021.01.14 06:59

日 코로나 사망·중증자 최다…외국인 신규 입국 전면 중단
누적 확진 30만명 넘어…긴급사태 발령 11개 지자체로 확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긴급사태 선언 발령에도 멈추지 않고 있다.
14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일본 전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감염자는 5천871명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만4천752명으로 처음으로 30만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는 97명 늘어나 4천289명이 됐다. 전날 확인된 사망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았다. 인공호흡기를 사용하거나 집중치료실(ICU)에서 치료를 받은 중증 환자 역시 전날 기준 900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외출 자제와 음식점 영업시간 단축 등을 골자로 한 긴급사태 선언 발령 지역을 기존 수도권 4개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11개 광역 지자체로 확대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추가로 긴급사태가 발령된 지자체는 오사카(大阪)부, 교토부(京都府), 효고(兵庫)현, 기후(岐阜)현, 아이치(愛知)현, 후쿠오카(福岡)현, 도치기(?木)현 등 7개 지역이다.
발령 기간은 도쿄도(東京都) 등 지난 7일 긴급사태 선언이 발표된 수도권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다음 달 7일까지다.
일본 정부는 또한 긴급사태 발령 기간 외국인의 일본 신규 입국을 원칙적으로 전면 중단하는 결정도 내렸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전날 저녁 기자회견에서 한국과 중국 등 11개 국가·지역에 대해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비즈니스 관계자의 왕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28일부터 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중단하면서도 11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한 기업인 특별입국절차인 '비즈니스 트랙'은 유지해왔지만, 이 역시 인정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비즈니스 트랙은 14일 0시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단된다. 이미 비자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21일 0시까지만 일본 입국이 허용된다.
긴급사태 선언 기간에는 중장기 체류 자격을 가진 외국인의 재입국이나 친족의 장례식과 출산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외국인의 일본 입국은 불가능해진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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