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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연초부터 출렁…넷플릭스·디즈니 등 대거 약세장 진입

기사입력   2022.01.18 11:57

미 증시 연초부터 출렁…넷플릭스·디즈니 등 대거 약세장 진입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올해 연초부터 미국 증시가 출렁이면서 넷플릭스, 디즈니 등 약세장에 진입한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증시에 상장한 시가총액 100억달러(약 12조원) 이상 기업 가운데 220여곳의 주식이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져 약세장에 접어든 것으로 분류됐다.
여기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구성 종목인 월트디즈니, 넷플릭스, 세일즈포스, 트위터 등이 포함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특히 심하게 요동쳤다.
선다이얼 캐피털리서치의 제이슨 괴퍼트에 따르면 나스닥지수 종목 가운데 39%가 고점 대비 반 토막 났다. 나스닥지수는 고점보다 약 7% 하락했다.
괴퍼트는 닷컴버블 무렵인 1999년 이후 나스닥지수가 이처럼 높은 가운데 여러 종목이 이렇게 많이 떨어진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미국 증시는 2주 연속 하락했다. S&P500지수는 2.2%, 나스닥지수는 4.4% 각각 내려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공격적 금리 인상에 나서겠다는 신호를 보내자 국채 금리는 2020년 이후 최고치로 오르면서 국채 가격은 내려갔고 이는 시장 전체에 여파를 끼쳤다. 기술주의 타격이 가장 컸다.
투자관리회사 T로우프라이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저스틴 화이트는 "'연준 풋(Fed put)'은 2022년에 죽었다"고 말했다.
'연준 풋'은 금융시장이 어려울 때마다 연준이 나서서 금리를 인하하거나 금리 인상을 미뤄 시장을 떠받치는 것을 말한다.
화이트 매니저는 금리 인상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금융과 에너지주를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투자는 현재까지 성공적이다. S&P500지수의 에너지 업종은 이달 16% 올랐고, 금융업종은 4.5%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는 4.8% 떨어졌다.
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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