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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말하는 `올해가 가기 전 매수할 종목`
CNBC가 올해 강세를 보였던 빅테크, 바이오테크, 전기차, 그리고 비만 치료제 부문에서 내년까지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종목들을 골랐다. 기술 부문에서는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BE 세미콘덕터 인더스트리 등이 선정됐다. 올해에만 주가가 230% 상승한 `엔비디아`에 대해 테마틱 자산 운용사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카렌 카르만드리안은 "모두가 이 종목을 좋아하지만, 내년에도 매력적인 투자 부문일 것"이라고..
"2030년까지 박스권"...올해 강세장 적중시킨 베테랑의 경고
올해 상반기 강세장을 정확히 예측한 배리 배니스터 스티펠 수석 전략가가 주식 투자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배니스터는 미국 증시가 2030년까지 박스권에 갇힐 것이라며 S&P500 지수의 추가 상승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배리 배니스터 수석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내년 중반 S&P500 지수 전망치를 4,650으로 제시했다. 또한 S&P50..
금리인하 기대감 지나쳐...블랙록 "내년 중반에나 시작"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경고하고 나섰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블랙록은 시장 관계자들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과도하다(Over the top)`며 연준이 내년 중반부터나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릭 라이더 블랙록 글로벌 채권 담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관계자들이 연준의 금리인하 시기를 너무 ..
美 10년물 국채 금리 '3개월 바닥' 찍고 반등…달러 상승
美 10년물 국채 금리 '3개월 바닥' 찍고 반등…달러 상승미 10월 공장수주 실적 저조…"시장, 파월 발언 소화 중"(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최근 3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던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4일(현지시간) 반등했고 달러 가치도 함께 상승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1일에 9월 1일 이후 최저인 4.1956%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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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일자리 잃겠네"…브라질서 AI가 만든 조례 첫 통과
"정치인, 일자리 잃겠네"…브라질서 AI가 만든 조례 첫 통과시의원, 뒤늦게 실토…"뭐가 문제냐" vs "위험한 선례"(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브라질 한 지방의회에서 인공지능(AI)에 의해 작성된 조례가 가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발의자'인 시의원은 이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다.4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과 폴랴지상파울루 등 보도를 종합하면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州)의 포르투알레그리 ..
연합뉴스
인구 540만 싱가포르 "AI 인력 1만5천명까지 늘릴 것"
싱가포르가 자국과 해외 고용을 통해 AI 인력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렌스 웡 싱가포르 재무장관 겸 부총리는 국가 기술 전략의 일환으로 자국의 AI 인력을 15,000명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웡은 현지시간 월요일 참석한 행사에서 "데이터, 머신러닝 관련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이 AI의 기반"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싱가포르가 AI에 대한 장기적인 잠재력을 믿는..
한국경제 TV
마블 사장 "진짜 끝…아이언맨 부활 없다"
4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베니티페어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언맨을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속편에 다시 살려낼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아이언맨은 2019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고 퇴장했다. 파이기 사장은 "우리는 그 순간을 간직하고 다시 그 순간을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영화를 연출한 조 루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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